전체 글319 영어 리스닝 잘하는 법. (영화. 드라마 효과 있나?) 영어 리스닝 공부 방법 중 누구나 한 번쯤 시도하는 방법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에는 효과도 미지수이고 저의 영어실력으로는 가당치 않기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이 방법을 시도하지 않았고 시도할 마음도 없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예 시도도 안 했지만 해외에 나가서는 리스닝이 안되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억지했습니다. 그런데. 이것 정말 효과 있나..?! 저는 효과 있는지 알고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리스닝 공부를 했으나 결국은 포기했습니다. 1개월의 시간과 수백 시간을 엉뚱한 곳에 바쳤습니다. 외국에서 거주하던 셰어하우스에는 케이블 설치가 되어 있지 않아서 기본 방송 딱! 3개 채널만 나왔습니다. 오히려 선택의 폭이 없어서 그나마 화질 좋은 방송 한 개의 채널 붙잡고 공부했습니다. 1개월 정도 기간 동안 하루에 .. 2023. 11. 19. 스피킹 잘하는 법. (본인의 경험을 대화로 만들어라) 스피킹을 잘하는 방법은 외우는 것을 제외하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저는 의지도 약하고 외우는 것도 싫어하고, 오래 앉아 있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스피킹을 쉽게 공부하려고 했으나 실패했고, 스피킹을 잘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외워야 합니다. 결론은 외우기 싫으면, 그냥 깔끔하게 스피킹 포기하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스피킹을 외우지 않고 공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음이 편한 상대방과만 대화하면 됩니다. 필리핀에서 스피킹을 배우는 목적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호주에 와서 서양인 선생님과 마주 보면서 대화를 하는데 영어가 입에서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의 영어를 100% 알아듣지 못하니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았습니다. 스피킹에 대해서 100% 자신이 없으니 확실하게 의사 표현도 못했습니다.. 2023. 11. 19. 스피킹과 영어는 다릅니다. (어학연수 목표를 먼저 결정하자.) 스피킹을 공부하는 방법은 정말 많습니다. 그 방법들은 저와는 맞지 않았습니다. 저의 낮은 영어실력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언어능력이 좋지 못합니다. 드디어. 여러 시행착오 끝에 언어능력이 좋지 못한 사람도 스피킹을 잘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스피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듣기"입니다.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 들어먹지 못하면 눈만 껌뻑껌뻑 거릴 뿐입니다. 물론. 마법의 단어 Pardon? 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법도 한두 번이지 세 번째 이후부터는 상대를 열받게 하는 공격 마법이 됩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한국에서 학원 다니 때 외국인 강사가 영어로 말을 할 때 본인이 100% 이해를 했는지? 90% 정도 이해 했을 때 입에서 말이 나올까요? 여기서 "성격" 차이가 스.. 2023. 11. 19. 미국 어학연수 미국식 억양을 배운다는 것은 불가능입니다. 미국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사람들 경우는 대부분 미국에 가서 어학연수를 하면 미국식 억양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선택을 합니다. 미국 어학연수는 대략 6개월~1년 정도입니다. 이 정도 기간은 영어 자체를 배우기도 버거운데 억양이나 발음을 따로 연습하면서 배운다는 것은 불가능입니다. 미국은 실생활에서 미국식 영어를 접할 기회도 거의 없습니다. 미국은 호주처럼 홈스테이도 있지만 대부분 학원 자체 기숙사를 선택합니다. 미국 경우는 학원에 등록하면 기숙사 2주~4주 선택합니다. 기숙사는 기본적으로 2인 1실입니다. 학원 기숙사에 대해서는 차후에 따로 논하기로 하겠습니다. 2주~4주 후에는 본인이 살아야 집을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이때, 가장 고려되는 부분이 금전적 부분입니다. 비용에 맞추어서 대략.. 2023. 11. 19. 동남아에서 서양 여행자들의 정보. (워킹홀리데이 및 의사소통) 한국인 경우 보통 4~6일 단기 여행이 많은 편입니다. 서양인 경우 대부분 1년~2년 기간 동안 여행을 많이 편입니다. 보통 고등학교 졸업 또는 첫 직장(여행 경비 마련하려고)을 퇴직 후, 1년~2년짜리 여행을 많이 합니다. 코스는 동남아 경우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6개월 ~ 1년 사이로 전체 일주하는 편입니다. 동남아에서 가지고 왔던 돈을 전부 사용하고 돈이 없으면 호주로 넘어가서 워킹홀로데이로 6개월~1년 동안 돈을 법니다. 태국의 카오산 로드는 서양인 워킹홀리데이의 출발지이자 중간 종착지입니다. 그래서 "막 도착한 부유한 서양 배낭 여행자"와 "돈을 다 사용한 가난한 서양 여행자"가 공존을 합니다. 술 마시면서 같이 이야기하다 보면 티가 팍팍 납니다. 가난한 .. 2023. 11. 19. 해외여행 호텔에서 물건을 두고 오는 것 100% 막는 방법. (짐싸기 꿀팁 포함) 해외여행을 갔다가 귀국 시 호텔에 물건을 두고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무리 조심하고 또 아무리 챙겨도 결국 이런 상황이 발생합니다. 저의 경우도 10번에 1번은 꼭 호텔에 물건을 두고 옵니다. 처음에는 천재지변으로 생각해서 별 생각이 없었으나. 한 번은 중요한 것을 두고 오는 바람에 국제전화까지 걸어서 보관을 부탁했습니다. 저도 해외여행 30회가 넘어서야 겨우 방법을 찾게 된 것입니다. 바로 지퍼백입니다. ①. 종류별로 보관하면 좋다. 양말, 속옷, 옷, 약, 화장품, 세면, 충전기 등 따로 넣으시면 됩니다. 지퍼백 겉에 사이펜으로 종류와 개수를 기입하시면 됩니다. 한 곳에 여러 가지 물건을 넣어도 상관이 없으나. 캐리어에서 물건을 꺼낼 때 좀 귀찮은 점이 있습니다. 귀국 시에는 지퍼백에 적.. 2023. 11. 19. 해외여행 감기 걸린 경험담. (태국 감기약) 동남아에서 감기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머리가 알고 있는 것과 실제 행동하는 것은 다릅니다. 제가 처음 외국에 갔을 때 약 엄청 준비했고 약 부피만 상당했서 캐리어에 다른 물건을 넣지 못할 정도로 약을 챙겨 갔습니다. 하지만 몇 번 외국에 나가고 오히려 조심해서인지 오히려 잔병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가지고 갔던 약들은 무용지물 괜히 부피만 차지했고, 금전적으로 몇만 원 치 약을 구입했는 데 사용하지 못하고, 유통기간이 지나서 버려지니 아까웠서 괜히 준비했다는 후회가 많이 들었습니다. 차후에는 약국에서 약 산다는 자체가 돈을 버린다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이제는 당연히 외국에 갈 때, "소화제"만 꼭 들고 가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병이 생기면 해당 약을 구입하는 편입니다. 그 외 다른 약들은 어차피 현지.. 2023. 11. 19. 해외여행 물갈이 약. (태국 물갈이 경험 및 태국 물갈이 약.) 해외여행 물갈이 대한 정보 및 증상 상세한 정보는 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여행 물갈이에 대한 중복된 내용은 생략하고 경험담 위주로 적습니다. ❉. 해외여행 물갈이 약. (증상. 치료방법. 예방방법은 없습니다.) 해외여행 물갈이 약. (증상. 치료방법. 예방방법은 없습니다.) 해외여행 가면 물갈이를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물갈이 단어 자체가 생소하고 직역하면 한국에서 마시던 물과 바뀌어서 문제가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해외여행 가서 생수만 먹어 abaca.tistory.com 이번 태국 여행에서 장염을 2번 걸렸습니다. 첫 번째는 배는 아프지 않고 화장실에 자주 갔습니다. 4일 동안 고생까지는 아니더라도 거의 방에만 있다가 자연치유를 바랐습니다. 태국에서 장염으로 병원에 가기에는 죽.. 2023. 11. 19. 해외여행 물갈이 약. (증상. 치료방법. 예방방법은 없습니다.) 해외여행 가면 물갈이를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물갈이 단어 자체가 생소하고 직역하면 마시던 물과 바뀌어서 문제가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해외여행 가서 생수만 먹어도 물갈이합니다. 이유는 물갈이가 바로 장염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물뿐만 아니라 음식도 조심해야 합니다. 물갈이 증상은 장염과 동일합니다. 물갈이 증상을 장염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외국여행하면 당연히 걸리는 병처럼 생각해서 꾹 참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연치료는 대략 2주 정도 걸립니다. ①. 한국에서 가져온 약중에서 항생제가 있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감기약, 피부약을 체크하면 항생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갈이 약은 제품명이나 종류는 달라도 주성분은 항생제입니다. ❉. 해외여행 피부약. 감기약. 피부연고는 준비해야 합니다. 해외여행 .. 2023. 11. 19. 구글 크롬 최근에 닫은 창 복구. (실수로 닫은 탭 선택해서 복구 가능) 구글 크롬에서 최근에 닫은 탭 복구에서 탭을 선택해서 복구가 가능합니다. 실수로 닫은 탭뿐만 아니라 실수로 닫은 창에 있던 모든 탭들도 복구 가능하며 8개 창까지 복구 가능합니다. 최근에 닫은 탭 복구는 단축키 Ctrl + Shift + A 많이 사용합니다. 현재 창이면 단축키는 현재창에서 최근에 닫은 탭을 복구합니다. 닫은 창이면 새 창을 열고 새 창에서 단축키를 실행하면 또 다른 새 창이 실행되어 이전 창에 있었던 탭이 복구가 됩니다. 단점은 Ctrl + Shift + A을 사용하면 어떤 탭이 복구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최근에 닫은 탭 중에서 복구하고 싶은 탭만 복구할 수없다는 뜻입니다. ①. 점 3개 > 방문 기록 선택합니다. 방문 기록 : chrome://history 구글 크롬에서 방문했던 .. 2023. 11. 18.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