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14 호주 어학원 서양인이 레벨 높은 반에 많은 이유. 호주 어학원의 레벨 높은 반에는 서양인 많이 있습니다. 10명이 서양인이 있다면 2~3명은 Pre - Intermediate 이하에 수업하고 7~8명은 Intermediate 이상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스피킹을 아예 못하는 서양인들도 있습니다. 서양인이 떠듬떠듬 단어를 나열하는 모습은 정말 웃깁니다. 머릿속에 모든 서양인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고 생각해도, 외모가 서양인이다 보니영어를 잘할 것 같은데 떠듬떠듬 거리는 것이 웃긴다는 의미입니다. 각설하고. 서양인 경우 레벨 테스트를 볼 경우 "Intermediate"에 주로 들어갑니다. 레벨업도 빨라서 Upper - Intermediate 도 빨리 올라갑니다. Pre - Intermediate 반에 서양인 있으면 수업 진행이 안되고 다른 학생들의.. 2023. 11. 21. 호주 어학원 국적 비율. (서양인. 중국인. 일본인 그 외) 호주 어학원은 지역 및 어학원 수업 방식, 레벨에 따라 비율이 달라집니다. 한국 학생 경우 레베 테스트를 할 경우 Elementalary, Pre - Intermediate, Intermediate 레벨에 대부분 들어갑니다. 여기서는 한국 학생이 레벨 테스트 "Intermediate"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레벨 테스트 비율, 실제 수업하는 비율은 다릅니다. 4주 정도 지나면 Pre - Intermediate에서 올라는 각 국적의 학생 비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한국인 비율이 50% 였는데 Pre - Intermediate에서 한국인들만 승급할 경우 바로 60~70% 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학원에 Intermediate반이 여러 개이고 나름 국적별로 조정하기 때문에 위에처럼 극단적이지는 않습니다.. 2023. 11. 20. 호주 어학원 서양인 국적 비율. (서양인 비율이 높다고 친해질 수는 없다.) 호주 어학원 서양인 국적 비율은 제가 여러 학원에 다니면서 만났던 경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고 호주 어학원에 입학을 했는데 국적 비율이 저의 경험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학원 스타일 및 레벨에 따라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차후에 따로 모아서 한번 정리하겠습니다. 호주 사설어학원에서 한국학생과 관계있는 레벨 Pre-Intermediate, Intermediate, Upper-Intermediate입니다. 호주 사설어학원은 "어학연수 코스" 뿐만 아니라, 더 높은 프로그램 많습니다. 이런 코스 경우는 1년 이상 장기 코스라서 1년 이내의 어학연수에게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제외합니다. 서양인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유럽인이고, 남아메리카의 아르헨티나입니다. 유럽 학생들이 선망하는.. 2023. 11. 20. 호주 어학원 레벨 테스트. (학원 레벨 구성. 한국인 비율 및 외국 학생) 호주 어학원 레벨 테스트를 마치면 아래와 같은 레벨 중에서 들어갑니다. 호주의 모든 어학원 동일 하지는 않습니다. 소규모 학원은 인원수 및 현재 학생의 실력에 따라 4단계로 나눕니다. 중규모 학원은 보통 6단계로 나눕니다. 큰 규모 학원은 각 단계를 세분화해서 총 9단계로 나누는 곳도 있습니다. 명칭은 학원마다 다릅니다. 정원 10명에, 한국인도 10명 입학했다는 가정입니다. 스피킹 어학원기준입니다. ①. Beginner (비거너) 외국 학생이 주로 차지합니다.(일본인 비율이 높습니다.) 비거너 반은 중급 학원인 경우라도 대부분 엘러멘터리 (Elementalary)에 합쳐서 비거너(Beginner) 반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②. Elementalary (엘러멘터리) 한국인 1~2명 들어갑니다. .. 2023. 11. 20. 호주 어학원 레벨 테스트. (무조건 잘 받아야 합니다) 호주 어학원 레벨 테스트는 입학한 첫날 오전에 치러집니다. 레벨테스트를 통해서 본인의 실력에 맞는 반이 결정됩니다. 레벨 테스트가 정말 어학연수 "성공"과 "실패"를 가름 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①. 대화 : 선생님과 대화를 통해서 본인의 스피킹 실력을 테스트합니다. ②. 문법 : 토익처럼 문제지를 내주고 문제를 풀게 합니다. ③. 쓰기 : 주제가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④. 듣기 : 영어를 들려주고, 말로 대답하거나, 토익처럼 문제를 푸는 방식입니다. 이것이 기본이지만 모든 학원이 다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대화"와 "듣기"를 같이 하는 경우도 있고. "쓰기"만 하면서 "문법"을 테스트하는 경우도 있고. 학원마다 레벨 테스트 자체가 모두 다릅니다. 가중치도 모두 다릅니다... 2023. 11. 20. 호주 어학연수 영국식 발음에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호주 어학연수를 준비 중인 분들 경우는 한 번쯤은 고민을 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쓸모없는 걱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단언하건대. 이 부분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 어학연수 시 고려 대상도 아닙니다. 호주에서 공부하면 당연히 영국식 발음 배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영국식 발음 억양을 배울 수가 없습니다. 호주에서 공부하면 영국시 발음에 자신도 모르게 습관 되어서 호주식 발음 배운다면 언어 능력 천재입니다. 호주 영어 억양은 영국식 영어 억양과 비슷해서 미국식 영어 공부를 한 한국인에게는 좀 생소합니다. 괜히. 없어 보이고. 괜히. 지방 언어 같고. 괜히. 밑바닥 영어 같고. 괜히. 잘못 습관 들면 평생 갈 것 같고.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솔직히 1년 안에는 배우고 .. 2023. 11. 20. 호주 어학연수 시티의 크기는 반경 300m이내 입니다. 호주 대도시 및 중소 도시 경우 지도상으로 매우 큽니다. 즉 행정상의 도시 또는 시티는 매부 큽니다. 하지만. 본인이 직접 생활하는 장소는 그 시티 내에서 300m 이내라는 뜻입니다. 호주 경우 대부분 어학원들이 한 곳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서로 떨어진 거리가 대부분 100m 안팎입니다. 바로 옆건물이 다른 어학원인 경우도 많습니다. 일부는 시외각 벗어난 곳도 있지만 그쪽도 결국 학원 주위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그곳도 학원 중심으로 300m 안팎입니다. 호주의 학원 위치는 시티 내에서 번화가입니다. 번화가에는 대형 마트까지 있습니다. 번화가에 음식점 및 상점들이 몰려 있고 번화가를 벗어나면 건물들만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학생들 경우 학원 반경 300m를 벗어날 필요가 없고 벗어나지도 않습니다. .. 2023. 11. 19. 호주 어학연수 슬럼프와 향수병. (영어실력 향상 경사식. 잘 안 걸리는 경우) 호주 어학연수 가서 열심히 공부 안 하면 슬럼프와 향수병 안 걸립니다. 슬럼프와 향수병이 안 걸리는 방법은 공부보다는 스트레스 안 받고 노는 것뿐입니다. 여기서 공부를 안 한다는 것이 학원을 안 다니고 매일 논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학원 수업이 마치면, 친구들과 논다는 의미입니다. 놀다 보면 밤늦게 놀 경우 비몽사몽으로 학원에 도착해서 정신을 차리면 학원 수업이 끝납니다. 다시 모여서 또 놉니다. 학원에서 기본적으로 5~6시간 공부는 하기 때문에 비몽사몽 수업을 들어도 실력향상은 있습니다. 영어 실력 향상 폭이 아주 낮기 때문에 보통 슬럼프가 왔는지 안 왔는지도 모르게 지나갑니다. 먼저 슬럼프가 오기 전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데 노는 자체가 재미있고 하루하루가 즐거운데 스트레스가 올리가.. 2023. 11. 19. 호주 어학연수 슬럼프와 향수병. (영어실력 향상 계단식. 100% 걸리는 경우) 호주 어학연수 가서 열심히 공부를 하다 보면 누구나 100% 슬럼프와 향수병에 걸립니다. 솔직히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슬럼프도 오지 않고 향수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입니다. 슬럼프와 향수병은 개인의 성격이나 개인의 공부 방법 등에 영향을 받지만 단지 강도의 차이뿐입니다. 성격, 공부방법에 상관없이, 슬럼프와 향수병은 오고 단지 슬럼프와 향수병이 심각하냐? 심각하지 않으냐? 차이뿐입니다. 그럼 왜. 영어실력 향상이 계단식이 보편적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공부하다 보면 본인 스스로 영어가 좀 향상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뿌듯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공부를 합니다. 이제 정체기 시간입니다. 아무리 공부해도 영어실력이 향상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여기서 스트레스가 발.. 2023. 11. 19. 영어 공부 잘하는 법. (스피킹. 리스닝. 문법. 말하기. 듣기 공부 순서) 영어공부 순서입니다. 순서라기보다는 단계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스피킹. 리스닝. 문법 작문. 영어공부 순서는. 사실 개인의 성격, 개인의 언어능력, 공부환경, 공부방법 따라 다릅니다. 오히려 "이런 순서대로 해라" 자체가 말도 안 되고 그런 정보는 아예 보지도 않은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애초에 이런 구별이 있는지도 몰랐고 어떤 순서로 공부해야 하는지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는 공부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이런 순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무런 생각 없이 공부를 하다 보니 밑의 순서대로 공부했다는 것이 정확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저에게는 공부환경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대화. (Speaking 말하기 & Speaking 듣기) 쓰기... 2023. 11. 19.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