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도중 아프면 현지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최고입니다.
하지만.
여행 국가에 따라 병원의 신뢰성,병원의 청결성 때문에 꺼려하는 것이 있고 해당 지역에 병원이 없은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집에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피부연고 및 피부약 또는 감기약 정도는 있습니다.
해외여행 갈 때 이약들은 챙기고 가면 정말 도움이 됩니다.
❉. 피부약.
항생제 또는 소염진통제.
항알러지.
항히스타민제.
❉. 감기약.
항생제 또는 소염진통제.
항알러지.
항히스타민제.
❉. 피부연고.
피부연고는 종류가 많습니다.
스테로이드 피부연고입니다.
❉. 통풍약.
소염진통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참고로.
피부약과 감기약은 약 종류가 비슷하거나 동일합니다.
병원에서 처방받고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면 약봉지에 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약봉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①. 종기.
해외여행 도중 종기가 발생하면 답 없습니다.
종기는 발생할 때 약을 먹어야 빨리 낫습니다.
종기가 발생하고 난 이후 1~2일 지난 후에 약을 먹으면 어차피 한국에 귀국할 시점입니다.
종기가 나면 피부약 또는 감기약에 있는 소염진통제 먹어야 합니다.
②. 땀띠 및 피부질환.
동남아 여행 가면 땀띠 및 피부질환이 발생 확률 높습니다.
땀띠에는 파우더 생각을 많이 하는데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미 여행을 마친 이후입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땀띠 및 피부질환에 효과가 좋습니다.
③. 두드러기 및 가려움.
항히스타민제가 보통 처방이 됩니다.
감기약 및 피부약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해외여행 몸이 가려우면 바로 병원 가야 합니다. (현지 병원 예약 및 가는 법)
④. 물갈이(장염)
해외여행중 가장 빈도가 높은 병입니다.
저도 동남아 여행가면 5번에 1번은 걸립니다.
감기약, 피부약의 증상에 따라 항생제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일에 낫기 위해서는 항생제 복용이 필수 입니다.
❉. 해외여행 물갈이 약. (증상. 치료방법. 예방방법은 없습니다.)
❉. 해외여행 물갈이 약. (태국 물갈이 경험 및 태국 물갈이 약.)
해외여행을 가기 전에 평소에 복욕하던 약의 성분들을 미리 알고 가면 응급처치에 도움이 된다는 말입니다.
해외여행 가서 동일한 음식을 먹고.
누구는 아프고.
누구는 괜찮은 이유는.
평소에 복용하는 약 성분에 따라 결정됩니다.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이 가능한 약입니다.
복용 및 사용에 신중해야 합니다.
이 내용은 해외여행 시 병원에 가지 못할 경우 응급상황에 따른 조치입니다.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등은 남용 및 내성의 부작용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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