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경험담.14 해외여행 호텔에서 물건을 두고 오는 것 100% 막는 방법. (짐싸기 꿀팁 포함) 해외여행을 갔다가 귀국 시 호텔에 물건을 두고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무리 조심하고 또 아무리 챙겨도 결국 이런 상황이 발생합니다. 저의 경우도 10번에 1번은 꼭 호텔에 물건을 두고 옵니다. 처음에는 천재지변으로 생각해서 별 생각이 없었으나. 한 번은 중요한 것을 두고 오는 바람에 국제전화까지 걸어서 보관을 부탁했습니다. 저도 해외여행 30회가 넘어서야 겨우 방법을 찾게 된 것입니다. 바로 지퍼백입니다. ①. 종류별로 보관하면 좋다. 양말, 속옷, 옷, 약, 화장품, 세면, 충전기 등 따로 넣으시면 됩니다. 지퍼백 겉에 사이펜으로 종류와 개수를 기입하시면 됩니다. 한 곳에 여러 가지 물건을 넣어도 상관이 없으나. 캐리어에서 물건을 꺼낼 때 좀 귀찮은 점이 있습니다. 귀국 시에는 지퍼백에 적.. 2023. 11. 19. 해외여행 감기 걸린 경험담. (태국 감기약) 동남아에서 감기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머리가 알고 있는 것과 실제 행동하는 것은 다릅니다. 제가 처음 외국에 갔을 때 약 엄청 준비했고 약 부피만 상당했서 캐리어에 다른 물건을 넣지 못할 정도로 약을 챙겨 갔습니다. 하지만 몇 번 외국에 나가고 오히려 조심해서인지 오히려 잔병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가지고 갔던 약들은 무용지물 괜히 부피만 차지했고, 금전적으로 몇만 원 치 약을 구입했는 데 사용하지 못하고, 유통기간이 지나서 버려지니 아까웠서 괜히 준비했다는 후회가 많이 들었습니다. 차후에는 약국에서 약 산다는 자체가 돈을 버린다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이제는 당연히 외국에 갈 때, "소화제"만 꼭 들고 가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병이 생기면 해당 약을 구입하는 편입니다. 그 외 다른 약들은 어차피 현지.. 2023. 11. 19. 해외여행 물갈이 약. (태국 물갈이 경험 및 태국 물갈이 약.) 해외여행 물갈이 대한 정보 및 증상 상세한 정보는 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여행 물갈이에 대한 중복된 내용은 생략하고 경험담 위주로 적습니다. ❉. 해외여행 물갈이 약. (증상. 치료방법. 예방방법은 없습니다.) 해외여행 물갈이 약. (증상. 치료방법. 예방방법은 없습니다.) 해외여행 가면 물갈이를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물갈이 단어 자체가 생소하고 직역하면 한국에서 마시던 물과 바뀌어서 문제가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해외여행 가서 생수만 먹어 abaca.tistory.com 이번 태국 여행에서 장염을 2번 걸렸습니다. 첫 번째는 배는 아프지 않고 화장실에 자주 갔습니다. 4일 동안 고생까지는 아니더라도 거의 방에만 있다가 자연치유를 바랐습니다. 태국에서 장염으로 병원에 가기에는 죽.. 2023. 11. 19. 해외여행 물갈이 약. (증상. 치료방법. 예방방법은 없습니다.) 해외여행 가면 물갈이를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물갈이 단어 자체가 생소하고 직역하면 마시던 물과 바뀌어서 문제가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해외여행 가서 생수만 먹어도 물갈이합니다. 이유는 물갈이가 바로 장염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물뿐만 아니라 음식도 조심해야 합니다. 물갈이 증상은 장염과 동일합니다. 물갈이 증상을 장염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외국여행하면 당연히 걸리는 병처럼 생각해서 꾹 참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연치료는 대략 2주 정도 걸립니다. ①. 한국에서 가져온 약중에서 항생제가 있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감기약, 피부약을 체크하면 항생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갈이 약은 제품명이나 종류는 달라도 주성분은 항생제입니다. ❉. 해외여행 피부약. 감기약. 피부연고는 준비해야 합니다. 해외여행 .. 2023. 11.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