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과 술 및 식사 후, 자신이 계산할 때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식사 후 계산할 때 카운터에 서서 계산을 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친구들 사이에는 별상관이 없습니다.
상대방을 대접을 하기 위해서 약속을 잡고 식사 후 이렇게 계산을 하면 좋은 이미지를 남기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불괘감을 줄 수 있습니다.
본인의 테이블에서 계산하는 것이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식사가 끝날 무렵에 종업원을 호출해서 "카드"와 "계산서"를 주면서 계산을 부탁하시면 됩니다.
이 상황에서 "추가 주문이 있을 경우, 따로 계산하겠습니다."라고 종업원에게 이야기합니다.
상대방에게 더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미국 및 유럽은 대부분 이런 방식으로 계산을 합니다.
저의 경험상으로 호감도
'생활정보 꿀팁. > 일상생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G9S 블루투스 이어폰 구입기. (0) | 2023.12.25 |
|---|---|
| 한글이름 영문이름 표기법. (변환 방법. 주의사항 3가지) (0) | 2023.12.16 |
| 임플란트 이후 PCA 무통주사 경험기. (0) | 2023.12.06 |
| 온라인 쇼핑몰에서 신발 사이즈가 맞지 않는 이유. (중국 신발사이즈 CN의 변환) (0) | 2023.11.06 |
| 주소 입력시 상세주소 없을 때 해결방법. (0) | 2023.10.14 |
| 페라가모 남자 지갑 구입기. (NFC 피해서 교통카드 사용하기) (0) | 2023.10.14 |
| 일회용 라이터 가스 충전하는 법. (손쉽게 하는 하는 방법) (0) | 2023.10.14 |
| 충전식 마우스 배터리 교체하기. (배터리 구입방법) (0) | 2023.10.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