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과 술 및 식사 후, 자신이 계산할 때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식사 후 계산할 때 카운터에 서서 계산을 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친구들 사이에는 별상관이 없습니다.
상대방을 대접을 하기 위해서 약속을 잡고 식사 후 이렇게 계산을 하면 좋은 이미지를 남기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불괘감을 줄 수 있습니다.
본인의 테이블에서 계산하는 것이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식사가 끝날 무렵에 종업원을 호출해서 "카드"와 "계산서"를 주면서 계산을 부탁하시면 됩니다.
이 상황에서 "추가 주문이 있을 경우, 따로 계산하겠습니다."라고 종업원에게 이야기합니다.
상대방에게 더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미국 및 유럽은 대부분 이런 방식으로 계산을 합니다.
저의 경험상으로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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